2019년 삼성전자가 13.5 nm 파장을 사용하는 EUVL 공정을 최초 도입한 이후 주요 반도체 기업들도 EUVL 공정 도입하였고 초미세공정 경쟁에 돌입했습니다.
하지만 아직까지 EUV 공정에는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문제가 남아 있습니다.